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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행 & 맛집/한국

[화명동/ 부산 북구 맛집/ 술집] 모츠나베와 꼬지가 맛있는 '하루타 이자카야'

by 코멜레온 굥이 2020. 11. 13.

안녕하세요. 굥이입니다.

오늘은 부산 북구 화명동 맛집!!!! 하루타 이자카야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


📞: 0507-1409-0027
🏡: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5번 길 46/ 화명역 1번 출구에서 360m
⏰: 평일 18:00 - 04:00

가게가 화명동 완전 중심가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새벽 4~5시까지 운영해서 2차, 3차에 가기도 아주 좋을 듯합니다. ㅎㅎ

가게 내부는 다소 아담해요.

메뉴판 1

현금결제하면 토마토 샐러드를 서비스로 준대요. 참고해주세요!!

메뉴판 2

겨울 한정 메뉴로 굴 요리가 있었어요, 전 굴을 안 좋아해서 패스~

커플세트 (2인)으로 세트 2번 꼬치 오마카세 3종 + 모츠나베를 주문하였습니다.

이렇게 다른 세트 메뉴도 있어요.

단품 메뉴로는 겨울에 뜨끈뜨끈한 국물 요리로 모츠나베, 나가사키 짬뽕이 있어요. 

인원만 많았으면 연어 사시미도 너무 시키고 싶었지만... 둘이만 가서 넘 아쉬웠어요. ㅠㅠ

튀김류에는 치킨 난반과 수제 카라아게가 있습니다. 

전 알쓰라서 탄산 스프라이트를 시키고 친구는 하루타 칵테일을 주문했어요.

기본 찬으로 갓 무침, 단무지 그리고 해조류 무침이 나왔어요.

하루타 칵테일과 스프라이트입니다. 하루타 칵테일은 술맛이 많이 안 났고 상큼한 레몬 맛이 나서 너무 맛있었어요!! 

한눈에 봐도 한우 대창이 싱싱한 게 보이시죠? 저렇게 깔끔한 대창은 첨 봐요. ㅎㅎ

나베 안에는 한우 대창, 두부 그리고 부추가 들어가 있어요.

보글보글보글

잘 익은 한우 대창을 야채와 함께 하루타 유자 폰즈에 찍어 먹어볼게요.

접시에 한우 대창, 야채 그리고 국물을 담고 유자 폰즈에 찍어 먹었는데 고기 잡내 하나도 안 나고, 따뜻한 국물 덕에 사르르... 몸이 녹았어요... 또 소스 유자 향이 정말 향긋했어요.

꼬치 오마가세 3종 중 하나인 메뉴가 나왔어요. 떡갈비인 것 같은데 육즙이 가득가득했고, 대박 맛있었어요. 비주얼이 거의 호텔급이에요. ㅠㅠ

이렇게 이쑤시개를 반 갈라서 노른자에 톡 찍어 드시면 됩니다. 

왼쪽은 닭꼬치인데 위에 명란이 올려져 있어요! 명란의 특유의 비린맛과 닭고기 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오른쪽은 껍데기 같은 건데 라면 수프 같은 소스에 찍어먹으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ㅠㅠ 

약간 허기져서 생면 + 죽 = 3천 원짜리 메뉴를 추가했어요! 국물이 많이 졸아서 직원분이 국물도 더 넣어 주셨어요. ^^

보글보글.... 생면이어서 조금 오래 끓여야 됐는데, 완죤!! 샤부샤부 칼국수 맛이었어요. JMT!!!!

칼국수 다 먹고 이제 죽 타임~~ 면을 다 건지고 밥, 야채, 계란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요.

직원분이 죽을 다 만들어주셔서 넘 편했습니다. ㅎㅎ

짜잔! 맛있는 죽이 완성됐습니다. ^^ 

모츠나베를 시키면 싱싱하고 맛있는 대창뿐 아니라 칼국수와 죽으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꼬치고기 잡내 하나도 안 나고 다 존맛탱이었습니다. 전 재방문 의사 100000%입니다!! 

* 배달의 민족에 하루타 가게가 있더라고요! 담엔 배달시켜서 먹어보려고요. ㅎㅎ 

그럼 지금까지 굥이였습니다. ^^


맛: ♥♥♥♥ 

재방문 의사: 

가격: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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