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 & 맛집/부산

[부산 서면 맛집/ 술집] 짜글짜글한 등갈비찜이 졸맛인 '신촌 양푼이' 서면점

by 코멜 ✨ 2020. 11. 13.

안녕하세요. 굥이입니다.

며칠 전 친구와 부산 서면에 있는 신촌 양푼이 집에 갔다 왔어요!!


📞: 0507-1403-0990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10번길 27-2/ 서면역 6번 출구에서 163m
⏰: 매일 11:30~23:00/ 월요일 휴무

가게가 조금 골목에 위치해 있어요.

산분해 간장 대신 자연숙성시킨 1000% 양조간장을 쓴다고 하니 안심되고 맛도 정말 기대되네요!!

고기, 쌀, 야채들은 국내산이고 고추만 베트남산, 중국산 섞여있대요. 현금 결제하면 현금쿠폰이라는 것도 찍어주네요. ㅎㅎ

전 가장 기본인 양푼이 갈비찜 소를 시켰어요. 전 맵찔이라 매운맛 1단계를 선택했습니다. ㅎㅎ

돈가스 갈비찜도 많이 드시더라고요. 담에 가면 돈가스 갈비찜 먹어보려고요!! 

전 저녁에 가서 점심 특선은 못 먹었지만 서면에서 일하시는 직장인 분들에게 점심 특선 메뉴가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친구와 전 구글 리뷰를 남겨서 주먹밥 서비스를 시켰어요! 

기본찬은 콩나물 국과 도토리묵

샤워크림? 소스 with 옥수수콘과 양파 간장 절임

마지막으로 깻잎과 같이 곁들여먹을 샤워크림? 이 나와요. 

오늘의 주인공!! 양푼이 갈비찜이 나왔습니다.

이모님이 뼈와 살을 직접 살살살 발라 주세요. ㅎㅎ 아까 콩나물국으로 나왔던 것도 국으로 드셔도 되고, 콩나물만 건져서 갈비찜 안에 넣어 드셔도 돼요.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푸짐한 고기뿐 아니라 포슬포슬한 감자, 떡, 야채, 버섯이 가득 들어있어요.

매운맛도 1단계였지만 칼칼하니 맵찔이인 저한테 딱 적당하게 매웠어요.

등갈비찜은 짚신에서만 먹어봤는데 거기는 캡사이신을 써서 그런지 인공적인 맛이 많이 났었어요. 하지만 신촌 등갈비찜은 그런 인위적인 맛도 안나고, 짚신 만큼 고기 비린내도 안나서 좋았어요. 

깻잎 위에 고기, 콩나물, 양파 절임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샤워크림소스를 얹으면 환상적인 쌈 완성! 소스랑 고기 맛이 잘 어우려졌어요.

 이건 서비스로 받은 주먹밥입니다. 김 양이 아~~ 주 푸짐해요. ㅎㅎ

갈비찜을 거의 다 먹었을 때쯤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양푼이에 밥과 김치, 김가루, 참기름을 솔솔 뿌리고 볶아요. 밑에 영상 보시면 소리가 아주... 지글지글... 죽입니다. ㅎㅎ

이모님이 친절하시고 성격이 너무 좋으셨어요. ㅎㅎ 이모님 때문이라도 가게 또 가야 할 것 같은 느낌!

볶음밥 완성!! 친구와 제가 정신없이 등갈비찜 먹다가 고기를 다 건져먹어서 이걸로 볶음밥 만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모님이 김치를 더 넣어서 볶음밥을 만들어주셨어요. 그래서 볶음밥 간이 딱 맞고 진짜 맛있었어요!!!

볶음밥만 팔아도 대박 날 것 같아요. ㅎㅎ 

추운 겨울, 뜨뜻한 등갈비찜 드시고 싶으시다면 서면 신촌 양푼이 가게에 가보세요!! 그럼 지금까지 굥이였습니다. ^^


맛: ♥♥♥♥ 

재방문 의사: 

가격: 

위치: 

728x90
반응형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