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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행 & 맛집/뉴질랜드

섬너에서 낚시

by 레온✨ 2020.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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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추억팔이

종종 친구들과 낚시를 하러 가곤 했다. 나는 태어나서 낚시를 한 번도 해보 않아 사실 관전만 했다. 보통 뉴브라이튼 아니면 섬너인데 이번엔 섬너를 따라나섰다. 바람 쐬기 딱 좋은 날이다.

떡밥준비
으이차

낚시가 맘대로 되질 않는다. 자꾸 찌만 날려먹고 낚싯줄만 끊어 먹는다.

다시 준비
강태공이 되어가는 중
낚시꾼들과 서핑하는 사람들
옆으로 보이는 전망좋은 비싼집들
바다 건너 저멀리 보이는 곳은 카이코우라일까?
해가 져가도록 낚시

3시간을 기다렸지만 결국 작은 물고기 하나 못낚았다. 친구들은 날씨와 파도 탓을 한다. 물이 올라올 때라던가... 고기 하나 못 낚으면 어떠랴. 인생이 그러하고 공부가 그러한데. 강태공처럼 72세까지 기다리긴 힘들겠지만... 다음번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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