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여행 & 맛집/한국

[미동산수목원] 청주 가족 나들이 가기 좋은 곳

by 레온✨ 2020. 1. 25.
728x90
반응형

볼일이 있어 청주에 갔다가 하룻밤 묵게 되었다.

친구와 함께 아침에 해장국 한 그릇 하고 미동산수목원으로 향했다.

피톤치드로 숙취 해소하러♣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방문자센터
방문자 센터를 지나면 큰 미동산수목원 간판이 걸려있다.

미동산수목원은 각종 연구와 산림 보존 및 산림교육 등을 목적으로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동산에 2001년에 개원하였다고 한다.

미동산수목원은 산림과학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산림환경생태관, 산야초전시원

등 다양한 산림 관련 전시·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미동산수목원 지도 (출처: http://www.chungbuk.go.kr/forest/contents.do?key=89931)

친구와 별 계획 없이 왔던 곳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와보니

부지도 엄청 넓고 숲과 시설이 너무 좋아 조금 설레었다.

봄가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았다.

뒷산이 참 좋다. 따뜻해질 때 오면 잔디가 푸르를 듯 하다.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산림과학박물관이 있다.
 산림과학박물관 입구
산림과학박물관에서 내려다본 풍경.

산림과학박물관 입구 앞에 보니 나무화석 (규화목)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대부분 동남아시아에서 가져온 것이다.

다양한 나무화석과 설명

박물관 안에는 다양한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종류가 희귀 식물에서부터 곤충 표본까지 매우 다양하다

또한 다양한 교육자료도 전시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오면 참 좋을 것 같다.

나무 잎과 목재 표본
다양한 무궁화의 종류
나무화석 표본
식물표본 만들기
우리나라 산림 비율도 꽤 높다
다양한 나무 관련 설화들과 충청북도의 보호수들
나무 공예품
곤충 전시. 저렇게 큰 대벌레 처음봄.
박물관 설립에 기여하신 분들 명단까지

박물관을 나와 온실로 향했다. 설설 걸어 올라가기 좋았다.

박물관 뒤에있는 유리온실
희귀한 선인장들이 매우 많다
심은지 얼마안된 묘목들
다양한 식물들. 오른쪽의 건강한 몬스테라도 눈에 띈다.

 

식충식물 온실은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어서 밖에서 사진 한장 찍었다.
밖에 나와서 산책하다 금송 발견

생각보다 볼거리가 훨씬 많아서 대만족.

가족끼리 청주에서 나들이를 간다면 미동산수목원을 강추한다.

참고자료
http://www.chungbuk.go.kr/forest/index.do

불러오는 중입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