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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행 & 맛집/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여행] 윌로우뱅크 야생동물공원 Willowbank Wildlife Reserve

by 코멜 ✨ 202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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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윌로우뱅크 야생동물원(Willowbank Wildlife Reserve)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 10:30~19:00 (10월~4월)/ ~17:00 (5월~9월)/ 크리스마스 휴관
📞: +64-3-359 6226
🏡: 60 Hussey Road
Christchurch New Zealand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차로 20분/ 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에서 5분)
🚗: 주차 공간 O
💸: 어른 $29.50/ 어린이 (5~14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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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oogle.com

 

 

 

윌로우뱅크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5종의 동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야생동물 공원입니다.

타카헤(Takahe), 투아타라(Tuatara), 키아(Kea), 카카(Kaka)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키위(Kiwi) 등 50여 종의 야생동물에 가까이 다가가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 가이드가 케아, 타카헤, 키위를 비롯한 다양한 고유종 조류, 토종 장어, 투아타라(살아 있는 공룡) 등으로 안내해드리는 가이드 투어(영어 해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헤리티지(NZ Heritage)와 와일드 뉴질랜드(Wild NZ) 구역에는 사슴, 왈라비, 수달, 원숭이, 여우원숭이, 긴팔원숭이, 그리고 뉴질랜드의 목장 동물인 양, 쿠네쿠네 돼지, 염소, 말, 소, 알파카 등이 있습니다.

(출처: http://www.newzealandtamheom.co.nz/willowbank.html)

 

 

윌로뱅크 내부 카페

 

뉴질랜드 치치에 거주하시고 아이들 있는 집은 윌로뱅크 클럽에 가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년에 가족권 끊으면 무제한 출입에, 가격은 149달러이니 정말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ㅎㅎ

 

윌로뱅크 약도
윌로뱅크 입구
귀여운 아이 오리들

 

 

타카헤

 

‘타카헤’는 뉴질랜드에만 사는 날지 못하는 새 입니다.

타카헤는 1898년 발견된 4마리를 마지막으로 뉴질랜드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해요.

결정적 계기는 19세기에 뉴질랜드로 이주한 유럽인들이었습니다.

함께 들어 온 고양이와 족제비가 타카헤를 잡아먹기 시작했고 염소와 사슴은 타카헤의 먹이를 먹어 치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새를 다시는 볼 수 없으리라 여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려 50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윌로뱅크 야생동물공원(Willowbank Wildlife Reserve)은 타카헤 야생복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2250415186005)

이렇게 귀한 타카헤를 눈 앞에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좋았어요!!

 

장어를 만지고 있는 애기
포즈 취하고 있는 Ring Tailed Lemur
음웨에에 염소와 사슴
오리들 먹이 주는 중

 

매표소에 새나 동물들 먹이가 따로 팔아요!

저렇게 한 팩에 2~3달러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목이 저~~~엉 말 기네요.
색감이 정말 화려해요. ㅎㅎ
Wallaby
오리 먹이 주는 중
꼬리가 정말 긴 원숭이들
Capybara 카피바라
꼬꼬닭~~
Cape Barren Goose 먹이 주는 중
쿨쿨 자고 있는 돼지 

 

 

 

Damara Sheep 쓰다듬고 있는 쫑이
조금은 징그러운... 오리
Clydesdale 쓰담쓰담
화려한 Peacock
출처: https://images.app.goo.gl/UeAuYskd3nc4WJgG8

 

아쉽게도 공작이 날개를 쫙 펼친 순간은 사진으로 못담았어요. ㅠㅠ

 

아직 어린 닭
얼룩이 라마
비둘기가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Barbary Dove 비둘기가 정말 고풍스러워요.
머리 깔롱지긴 새
키아~~~~ 라고 울어서 이름이 키아새

키아의 크기는 48cm 정도이고, 세계에서 유일한 고산 앵무새 입니다.

먹이는 보통 뿌리, 잎, 베리 그리고 곤충입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많은 새여서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옵니다. 

키아는 한 때 가축들을 공격한다는 우려로 많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1986년, Wildlife Act에 의해 지금까지 키아는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키위 새는 빛과 소리에 민감해서 사진 촬영 금지입니다.

 

키위는 뉴질랜드의 국조이고, 날개가 퇴화해서 날지 못합니다.

낮에는 굴에서 생활하고 눈을 사용하지 못하고 부리에 있는 코로 후각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리고 몸에 비해 가장 알이 크고, 보통 사람들에 보이지 않는 야행성 새입니다.

밑에 있는 사진처럼 키위 새를 자세히 볼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 갔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키위는 캄캄한 암실에서 지내고 있어서 키위를 잘 볼 수 없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자연 개방형 보호관에서 키위를 보고, 키위새 보존 활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이곳에 있는 특수 시설에서 키위 알을 부화하고, 부화한 새가 커서 자연으로 돌아갈 때까지 보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finetoursnewzealand.co.nz/new-zealand-kiwi-bird-blog302

 

아래는 윌로뱅크야생동물공원 사이트입니다.

가격, 예약, Birthday party, Restaurant, Education packages, 동물과 새들 소개 등등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

윌로뱅크야생동물공원 Willowbank Wildlife Reserve, 크라이스트처치, 뉴질랜드

Copyright 2019. All rights reserved. 2019년 저작권. 모든 판권 보유.

www.newzealandtamheom.co.nz

다양한 동물과 새를 가까이 다가가 관찰하고 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추천드려요!

연인 데이트 뿐 아니라 가족 피크닉 가기엔 윌로뱅크가 제격일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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