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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IT & 가전

갓성비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 1년 사용 후기 (10년 써야하나?)

by 레온✨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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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비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 1년 사용 후기 (10년 써야 하나?)

안녕하세요 코멜레온입니다! 오늘은 제가 무려 1년 넘게 쓰고 있는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 하는데요. 오래 쓴 만큼 애착이 많이 가는 아이템입니다. 저의 지난 1년간의 생산성은 모두 이 친구와 함께 이끌어 냈네요. 2015년에 출시가 된 제품인데 지금도 갓성비 키보드로 두고두고 많은 리뷰어들에게 회자되는 제품이에요. 그만큼 성능이 보장이 되어 있다는 거겠죠? 가격은 고작 3만 원 초반대! 자 그럼 지금부터 이 아이의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기본 스펙

일단 크기가 딱 남자의 두 손바닥 올리면 다 가려질 크기예요. 딱 보통 사무용 노트북 키보드 사이즈입니다. 무게는 AAA 배터리 2개를 포함하여 423g으로 아담한 크기와 무게로 휴대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참고로 새 배터리의 경우에 이 키보드를 최대 2년이나 쓸 수 있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저도 아직 한 번도 배터리를 갈아본 적이 없네요.

블루투스 키보드는 연결이 생명이죠! 블루투스 3.0의 연결방식을 사용하며 무선 범위는 무려 10m나 됩니다. 멀리 컴퓨터를 놔두고 티브이에 모니터를 연결한 뒤 소파에서 편하게 이 키보드를 쓸 수 있어요! 윈도우 7-10 이상, Mac OS 10.10 이상, 그리고 웬만한 안드로이드와 애플 스마트 기기는 전부 연결이 됩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기계라면 다 연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3대의 멀티 페어링 및 다양한 기능

로지텍 K380 한대로 렙탑, 테블릿, 핸드폰을 모두 연결해서 쓰고 있어요!

그리고 두둥! 로지텍 K380이 갓성비로 불리는 진정한 이유는 바로 3대의 멀티 페어링 기능이에요. 키보드 왼쪽 상단에 위치한 F1, F2, F3 자리에 있는 키를 누르면 각 번호로 미리 연결된 기기로 바로 연결 전환을 시켜 줍니다. 저는 이 기능을 이용해서 컴퓨터, 태블릿, 그리고 핸드폰을 모두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같이 재택근무를 많이 하는 때에는 업무 효율성이 참 중요한데요. 카톡이 오거나 태블릿으로 무엇인가를 써야 할 때 바로바로 키보드 연결을 0.5초 만에 전환해서 쓰니 너무 편리해요! 캬~ 이 맛에 블루투스 키보드 쓰는 거죠! 참고로 연결 전환 키를 누르자마자 바로 타이핑을 하면 한 0.5~1초 정도 타이핑이 안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곧바로 타이핑한 내용이 누락 없이 입력이 됩니다. 아래 영상에서 참고하세요!

저 위에 노란색 키를 누르면 바로바로 블루투스 연결을 바꾸어 줘요.

다른 장점으로는 정말 다양한 기능키를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키보드 상단에서 왼쪽부터 F1-F3 자리는 블루투스 연결 키이고요. F4는 홈키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 시 바로 홈으로 이동합니다. 스크린을 직접 터치할 필요 없이 바로 홈으로 이동시켜줘서 너무 편해요. F5자리는 작업전환 창을 띄워 주는데 윈도우로 말하자면 Alt+Tab입니다. F6은 스마트 기기 연결 시 화상 키보드를 띄워주는 키인데요  가끔 키보드로 한/영 전환이 안될 때 이 키를 통해 빠르게 언어 선택을 해줍니다. 이외에도 F7은 뒤로 가기, F8-F10은 이전 재생, 재생/일시 정지, 다음 곡 재생, F11-Insert 자리 키들은 음소거, 음량 줄이기, 음량 높이기 기능을 가지고 있는 키들입니다. 이 많은 기능 키들은 컴퓨터를 사용할 때도 정말 편리하지만 스마트 기기들을 사용할 때는 정말 최상의 효율을 내줍니다. 로지텍 만세!

예쁜 컬러와 디자인, 편안한 타이핑

저는 제일 무난한 색인 그라파이트 색 키보드를 쓰고 있지만 파우더 핑크, 퓨어 화이트 등 정말 예쁜 색깔의 제품들이 있어요. 심지어 마우스도 색깔 깔맞춤을 할 수 있으니 오피스에서 집에서 멋진 업무 환경을 연출하고 싶으시다면 참고하세요!

타건감은 꽤 부드럽고 무난합니다. 키 하나하나가 살짝씩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서 타이핑할 때 손가락이 쫀쫀하게 들어맞는 기분이에요. 또한 소리도 기계식 키보드처럼 크게 나지 않고 조용하니 참 여러모로 타이핑할 때 편안한 느낌입니다.

키보드 좌측면의 상단에 있는 저 키로 전원을 껏다 켰다 해요. 저는 집에서 작업할 경우 거의 항상 켜두는 편이에요.
학교나 카페, 야외에서 테블릿으로 작업할 때에도 가벼운 키보드를 들고 다녀요.
배터리는 후면에서 갈아 끼울 수 있어요.

로지텍 K380은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 사태로 물량이 부족하여 품귀현상까지 일어났었어요. 출시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저는 이 키보드를 10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래 댓글에 최저가 링크를 달아 두었으니 참고하시고 즐거운 타이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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