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여행 & 맛집/한국

텅...장일땐 역시 양 푸짐하고 가성비 갑 닭갈비 철판볶음밥 feat. 유가네닭갈비 메뉴

by 코멜 ✨ 2020. 10. 3.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굥이입니다.

저번 주에 저녁 수업을 들으러 부산 서면에 갔다가 싸고 맛있는 음식 뭐 없나 찾아보다 '유가네닭갈비'를 갔어요! 

유가네 입구
가게 내부

유가네닭갈비 가게 중에서 이렇게 넓은 곳은 첨 봤어요. ㅎㅎ 테이블 개수가 몇 개인지 모를 정도로 엄청 많았습니다.

전 예전에 유가네 오면 주로 유가네닭갈비나 반반 닭갈비를 많이 먹었었어요. 

하지만 저와 친구는 텅...장이었기 때문에 닭갈비는 패스하고, 5,500원짜리 닭갈비 철판볶음밥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추가 메뉴로 라면사리 1,500원짜리 1인분도 시켰어요! 재정적 여유가 되신다면 볶음밥에 모차렐라 치즈도 추가해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더운 여름날 시~원한 막국수 호로록 먹으면 너무 좋겠네요. 

다양한 바삭바삭한 튀김을 닭갈비 소스에 찍어먹으면 넘 맛있겠어요... 돈 많을 때 먹어봐야징...

셀프바

그릇들이 깔끔하게 선반 위에 정렬되어 있어 청결해 보였어요.

셀프바에는 단무지, 피클, 쌈무, 샐러드 양배추, 김치, 물김치가 있습니다. 반찬들이 하나 같이 모두 신선해 보여요. 하지만 이물질이 튈 수도 있으니 반찬통 위에 뚜껑 같은걸 덮어놓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양배추가 쓰지 않아서 좋았고, 새콤달콤한 드레싱이랑 양배추랑 넘 잘 어울렸어요.

동치미 국물과 우동 국물입니다. 시원한 동치미 국물은 매콤 달콤한 닭갈비랑 궁합이 잘 어울려요.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닭갈비 볶음밥 등장!! 했습니다. 왼쪽에는 닭갈비 볶음밥이고, 오른쪽에는 라면사리입니다. 조리장에서 볶음밥을 다 볶고 나와서, 옷에 냄새 배이거나 양념이 옷에 튀는 경우가 없어 정말 좋았어요! ㅎㅎ

닭갈비 볶음밥 2인분인데 양이... 정말 많죠? 5,500원밖에 안 하는데 양까지 이렇게 많으면 어쩌란 말이죠. ㅠㅠ
뜨끈한 철판에서 밥을 볶아 그런지 밥알이 탱글탱글했습니다. 유가네 닭갈비의 비법 양념은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이었습니다. 라면사리도 진짜 개졸맛....입니다. 하지만 사리에 물기가 너무 없고 메말라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한 주걱 퍼서 그릇에 담는 중

친구랑 저랑 진짜 목 끝까지 차오르게 볶음밥을 먹었는데도 다 못 먹었어요... ㅠㅠ 위를 좀 늘려가지고 마저 다 먹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내돈내먹 (내 돈으로 내가 먹는다...)

여러분도 혹시 텅... 장인데, 싸고 양도 많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싶다면 유가네 닭갈비에서 유가네 철판 볶음밥을 강~~ 력 추천드립니다. ㅎㅎ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728x90
반응형

댓글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