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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2

[뉴질랜드 북섬여행] 로토루아 여행 갈만한 6곳 추천 산림 관련 모기관의 요청으로 연수 통역일을 하러 로토루아에 다녀왔다. 산림학도로서 나에게 로토루아는 단순히 뉴질랜드 산림청 및 다양한 관련 기관이 존재하는 곳이었다. 연수 동행 이후에 보니 로토루아는 정말 대단한 관광지라는 것과 내가 정말 억수로 운이 좋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열댓 명의 인원이 있었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직접 기관 방문 외에 여행 일정을 짜주었다. 이번 여행에서 다녀온 로토루아의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하려 한다. *주의: 기입된 가격은 여행대행사를 통해 할인된 가격엔 구입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자! 1. 테 푸이아 (Tepuia) 마오리 민속촌과 포후투 간헐천 로토루아에 도착하자마자 계란 썩는듯한 유황냄새가 코끝을 찔렀다. 로토루아 가면 냄새난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2020. 1. 6.
[뉴질랜드 남섬탐험] 크라이스트처치 주말 트레킹하기 좋은 곳, Washpen Falls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알게 된 지인들과 함께 와쉬펜 폭포(Washpen Falls)에 다녀왔다.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서쪽 마운틴 헛(Mt. Hutt) 방향으로 차로 약 한 시간 가량을 질주하면 나오는 주말 하이킹하기에 좋은 곳이다. 장난이다. 질주가 아니라 느긋하게 풍경 감상하며 운전하면 된다. 와쉬펜 폭포는 뉴질랜드 남섬의 캔터베리 평원(Canterbury Plains)을 흐르는 호로라타강(Hororata River)의 상류수 쯤 되는 곳인 와쉬펜 천(川)(Washpen Creek)에 위치해있다. 당시 유럽에서 온 이주자들을 이곳 계곡의 언덕에서 양을 키워 영국에 양모를 수출을 할 생각이었다. 농부들은 양모를 깎기 전에 양들을 미리 씻기면 양질의 양모를 얻고 더욱 잘 팔릴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이.. 2019. 4. 15.